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춘천의 한 펜션은 숙박예약 애플리케이션(앱)을 통해 오는 9~10일 1박 2일 일정의 최대 4인 기준 한 객실 이용가격을 140만 원에 내놨다. 강릉의 한 펜션 역시 숙박예약 앱에 같은 기간 비슷한 기준의 객실을 110만여 원에 제시했습니다.강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"관광객들이 몰려 수요·공급에 따라 달라진 가격이라도 너무 과한 것 같다", "성수 시즌 한몫 제대로 챙기려는 곳들도 있는 것 같다", "차라리 비용을 조금 더 늘려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게 좋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"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.